- 작성일
- 2026.03.26
- 작성자
- 원동현
- 조회수
- 34
신한대, ‘제11차 ESG 연속토론회’ 성료...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전략적 방향 모색
신한대, ‘제11차 ESG 연속토론회’ 성료...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전략적 방향 모색
-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 주최, 70여 명의 실무자 참여해 열띤 토론
- 강성종 총장 “인권은 ESG의 핵심 가치... 공공부문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설 것”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국지방자치학회 강의장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와 공동으로 제11차 ESG 연속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인권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공공부문 내 인권 존중 및 책임 경영의 가치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이 인권경영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전략적 실천으로 내재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온라인(Zoom) 생중계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인 이날 행사는 이현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장의 개회사와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기환 한국지방자치학회 인권경영추진위원회 이사가 주제 발표를 맡아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70여 명의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겪는 인권경영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나누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인권은 ESG 경영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인류 보편의 가치”라며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술적 역량을 결집해 ESG 생태계 안에서 인권이 존중받는 경영 환경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ESG혁신단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토론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ESG 경영의 학술적 고도화와 현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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